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잇단 악재·실적 부진에 YG·SM 나란히 52주 신저가 기록 잇단 악재·실적 부진에 YG·SM 나란히 52주 신저가 기록 (서울=파이낸셜리더스) 한지혜 기자 =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와 2분기 '어닝 쇼크' 수준의 부진한 실적을 낸 SM(에스엠)[041510]이 16일 장중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YG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3.04% 내린 2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장중 한때는 2만50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SM도 전 거래일보다 7.55% 내린 2만7천550원에 시세가 형성됐다.역시 장중 한때는 2만7천400원 금융투자 | 한지혜 기자 | 2019-08-16 10:15 '수소차株' 풍국주정 주주 박순애씨, 연예인 주식부호 5위 '수소차株' 풍국주정 주주 박순애씨, 연예인 주식부호 5위 (서울=파이낸셜리더스) 김홍찬 기자 = '수소차 테마주'로 주가가 급등한 풍국주정 2대 주주인 탤런트 출신 박순애 씨가 연예인 주식부호 5위에 올랐다. 2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22일 종가 기준 박 씨의 주식 지분 가치는 340억7천만원에 달했다. 지난해 말(321억4천만원)보다 19억3천만원(6.0%) 증가한 금액이다.풍국주정 지분을 13.29% 보유한 박 씨는 이 회사 최대주주인 이한용 대표이사의 부인이다. 198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조선왕조500 경제/산업 | 김홍찬 기자 | 2019-03-05 11: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