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는 8월까지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는 8월까지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주서영 기자 = 지난해 종합소득(사업·근로·이자·배당·연금·기타소득)이 있는 개인은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확정 신고해야 한다.국세청은 다음 달 1일부터 납세자동화 시스템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2019년도 종합소득세 전자 신고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예년의 경우 납부기한과 신고기한(6월 1일)이 같았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한 세정 지원 차원에서 업종이나 지역 구분 없이 모든 납세자의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로 3개월 늦춰졌다.코로나19 사태로 매출 급 경제 | 주서영 기자 | 2020-04-28 12:12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예상세액 알 수 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예상세액 알 수 있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한지혜 기자 = 근로자가 올해 연말정산을 거쳐 세금을 얼마나 내야 할지 미리 짐작할 수 있도록 국세청이 30일부터 '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를 운영한다.특히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신용카드 소득공제, 산후조리원 의료비 세액공제 등 올해부터 혜택이 늘거나 추가된 부분을 꼼꼼히 따져볼 수도 있다.◇ 연말 지출 예정액·급여 입력하면 예상 공제·세액 '한 눈에'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는 신용카드 등 사용내역, 예상 세액, 연말정산 관련 도움말 등을 미리 기타금융 | 한지혜 기자 | 2019-10-30 14: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