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셜리더스) 강종헌 기자 = 사단법인전국퇴직금융인협회(회장 정한기)는 3월 14일(목) 영등포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2019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금융해설사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대의원 및 모든 회원이 관심을 가지고 협력하기로 결의하였다고 2019년 예산결산보고 및 2019년 사업계획 검토 등 의결을 진행했다.
주요내용
1. 지정기부금단체 등록을 위한 정관 변경
2. 임원(부회장 선출)
3. 2018년 결산 보고 및 2019년 예산 심의
4. 지정기부금 단체 등록
5. 2019년 사업계획 및 현재 진행 사업 검토
6. 기타 협회 발전 방향 등이다.
참석한 대의원들의 열띤 토론 후 맺음말을 통하여 정한기 회장은 협회에서 계획된 모든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이 역량을 모아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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