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점에서 영화<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언론 시사회 및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배우 이정재, 박정민과 홍원찬 감독이 참석했으며 황정민 배우가 화상 영상으로 함께했다.

황정민 배우와 화상 연결로 즐거운 현장

이정재, "정민아, 안녕~."

이번 영화 속에서 파격 도전한 박정민

4년 만에 액션으로 돌아온 기대되는 이정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화이팅!"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양언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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