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소환 십대 오디션 Mnet ‘캡틴(CAP-TEEN)’
부모 소환 십대 오디션 Mnet ‘캡틴(CAP-TEEN)’
  • 이은서 기자
  • 승인 2020.11.19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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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십대가 한 자리에서 오디션, “제 아이의 재능을 평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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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net제공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이은서 기자 = 오늘 밤 9시 Mnet 첫 방송 예정인 ‘캡틴(CAP-TEEN)’의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제작보고회에는 캡틴의 권영찬CP, 최정남PD, 이승철, 제시, 소유, 셔누 그리고 MC장예원이 함께했다. 

새 프로그램 ‘캡틴(CAP-TEEN)’은 부모와 십대 학생들이 함께하는 국내 최초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1위를 차지하게 될 참가자에게는 우승상금 1000만원과 글로벌 케이팝 아티스트 데뷔의 기회가 주어져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케이팝계의 스카이캐슬'이란 수식어가 붙여진 이유에 대해 최정남PD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여기엔 오디션 참가자들의 치열함과 부모의 사랑, 눈물 희노애락을 맛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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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net제공

케이팝스타의 심사위원을 연속 여섯 번 맡았던 심사위원계의 대부 이승철은 "지금쯤이면 나와야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빌보드를 들으면서 자랐지만, 요즘은 우리나라가 빌보드를 하는 시대가 됐다. 또 예전에는 부모님이 자식의 연예인에 대한 꿈에 대해 멍석을 치워버리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멍석을 깔아주는 시대다. 아이들의 재능에 대한 부모님의 생각이 중요하다. 내 주위에도 자기 자식이 연예인 될 수 있냐며 물어보는 사람이 꽤 많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궁금증과 의구심을 풀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방송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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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net제공

환불원정대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시도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그는 "예능에서는 웃기고 재밌는 역할으로서 시청자분들께 다가갔지만 심사위원 제시는 센 역할로서 다가갈 것이다. 내가 어릴때 칭찬 받은 기억이 거의 없다. 칭찬은 빈 말일 수도 있기 때문에 칭찬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라며 자신의 어릴적 기억을 회상하며 답했다. 이어 "십대에 어린나이에 경쟁을 하는 참가자들에게 아무래도 경쟁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떨어지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 친구들에게 여기서의 불합격이 끝이 아니라는 걸 말해주고싶다. 떨어져도 다른 기회가 있다고 말해주고싶다"며 선배로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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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net제공

이어 소유는 이승철 심사위원은 "아무래도 제일 대선배이기도 하고, 그동안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을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우리가 캐치 못하는 부분까지 다 캐치하더라..역시 내공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또 냉철하지만 정말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신다"

또 그는 심사위원 제시에 대해서는 "툭툭 내뱉는 것 같지만 참가자들에게 위로가 되는 말을 정말 많이 해주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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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net제공

심사위원 셔누에 대해서는 "워낙 평소에도 무뚝뚝하고 말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인데,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많이 해준다. 평소에도 퍼포먼스가 훌륭한 분이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롤모델이 되기 좋을 것 같다"며 심사위원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승철은 이번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CAP-TEEN)’에 10대 참가자들에 대해 "여기서 퍼포먼스, 춤이 너무 뛰어난 친구들이 많아서 정말 감탄했다. 나는 노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너는 노래는 부족해도 되니까 춤만 춰라라고 말한 참가자들이 세 명정도 있다"며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마지막으로 방송에서 가장 눈 여겨 봐야할 관전 포인트에 대해 최정남PD는 "부모님께 전화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꼭 본방사수 해달라"고 강조했다. 

새 프로그램 Mnet ‘캡틴(CAP-TEEN)’은 10대 참가자들이 부모님과 함께 심사를 받는 국내 최초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오늘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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