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직원 코로나19 확진→사옥일부 폐쇄·비상근무 체제
한국거래소 직원 코로나19 확진→사옥일부 폐쇄·비상근무 체제
  • 조설희 기자
  • 승인 2021.02.09 1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조설희 기자 = 한국거래소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거래소가 해당 층을 폐쇄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9일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는 서울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오는 10일까지 확진자가 근무하는 11층을 폐쇄하기로 하고 소독 등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해당 사옥 임직원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도 실시했다. 확진자와 같은 부서원 등 밀접접촉자로 통보받은 직원들에 대해서는 2주간 자가격리를 거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으면 다시 출근하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했다. 다만 차질 없는 시장 운영을 위해 유가증권·코스피와 코스닥 등 시장 운용 부서 직원들은 서울 광화문과 마포 사무실로 분산시켜 근무하도록 조치했다. 이 외 비시장부서는 최소한의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모두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91 (D.B.M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2-6925-043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지혜
  • 법인명 : 파이낸셜리더스신문
  • 제호 :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 등록번호 : 서울 다 10890
  • 등록일 : 2014-08-28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겸 편집인 : 전병호
  •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h8601@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