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셜리더스)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13일(화), 아시아 3대 금융전문지 아시아머니가 주최하는 ‘올해 뱅킹 어워드(Asiamoney Banking Awards 2022)’에서 ‘2022년 대한민국 최고 기업금융 은행(Korea’s Best Corporate Bank)’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최고 중소기업 은행’과 ‘최고 사회공헌 은행’ 부문 동시 수상 이후 2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은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머니는 부산은행이 지방은행 본연의 책임과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 스타트업 발굴과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