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셜리더스)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오는 20일(화)까지 4일간 ‘행복한 금융·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금융·진로캠프’는 지역 중학생의 진로 선택과 경제지식 향상을 지원하는 교육 기부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부산시교육청에서 선발한 경제·금융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 36명이며, 은행원 체험 및 주식, 펀드 모의투자 대회 등 최신 금융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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