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모, 설날선물로 딱좋아!!
명가모, 설날선물로 딱좋아!!
  • 이주희 기자
  • 승인 2022.12.20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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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솔루션 최고경지, 한방발효 ‘명가모(名家毛)’노블레스 헤어제품
K-뷰티, 한류와 코로나 판데믹 타고,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여심을 훔치다
코리아 넘버원 헤어솔루션 名家毛, 전국총판 모집중
사진 : 명가모제공

 

코로나 엔데믹으로  힘든 상황에서 탈모 스트레스까지 겹친다면 얼마나 힘들까? 

이미 탈모로 고민하는 인구가 10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관련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샴푸, 치료약, 두발이식 등 관련 시장은 연간 2∼3조원 규모에 이른다. 급성장하는 시장을 놓고 각 기업들이 신제품 경쟁에 뛰어들면서 해외시장으로까지 한국산 제품의 성과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 탈모는 남성 또는 중장년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 또한 유전의 전형으로 인식되기도 했다. 하지만 각종 공해와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20∼30대는 물론 여성들도 탈모로 고민하고 있다. 특히 외모를 중시하는 젊은이들에게 탈모는 단순히 머리가 빠지는 것 이상의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이성교제뿐 아니라 취업 활동에서도 장애요인이 될 수 있기에 탈모제품이 나왔다가 밤하늘 별처럼 명멸하지만, 명가모 헤어제품은 강호의 고수처럼 나타나 입소문을 타고 모 은행의 VIP고객 선물로 시장에 진입한 후 120억원의 중국 수출계약을 맺는 쾌거를 이뤘다. 그러나 사드사태로 무산되는 아픔을 겪은 전대표는 불굴의 끈기있는 노력으로 코로나가 터진 상황에서도 싱가폴로 수출을 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집줄했다. 현재는 베트남에 위생허가를 받아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와 일본으로 시장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진 배우, 명가모(MGM) 대표 전병호
(왼쪽부터) 김윤혜 배우, 명가모(MGM) 대표 전병호

 

 2조원에 이르는 탈모시장

 두피에서 모발이 빠지는 상태를 말하는 탈모는 유전적 요인과 질병, 상해, 영양결핍 등의 후천적 요인으로 나타난다. 최근에는 후천적 탈모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불규칙한 생활과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이 스트레스의 주범이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과도한 다이어트나 편식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 파마, 염색, 각종 헤어 제품 사용 등도 탈모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탈모가 많았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에는 20∼30대 젊은 환자들이 탈모 전체 환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탈모로 치료를 받은 환자는 20만 5679명으로 집계됐다. 10대 탈모 인구는 3년 간 30%나 증가했다. 또한 탈모 관련 제품 시장은 5년 사이 13배나 커져서 그 규모가 약 2조 원에 이른다. 특히 한방성분이 함유된 샴푸는 매해 큰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엠지엠 전병호 대표가 탈모방지 및 모발보호를 위해 개발한 전문 한방샴푸 ‘명가모(名家毛)’로 국내는 물론 해외 탈모인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특허받은 한방헤어제품 ‘名家毛’

 명가모는 탁월한 효능으로 그 사용 한방원료는 특허청으로부터 '탈모방지와 양모 육모를 촉진하는 조성물의 제조방법 및 그 조성물'로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중금속 검사 및 피부자극 검사도 통과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서는 탈모방지 및 양모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다.

 어디 내놓아도 손색없는 효능을 자랑하는 명가모는 제품을 출시한 지 1년 만에 판매량이 약 1만5000개를 판매했다. 그리고 매출량이 점점 늘고 있다. 전 대표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화장품 유통판매회사의 문을 두드리는 것은 물론 금융기관 VIP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 펼치고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 FDA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미국 및 한류 붐에 따라 세계 시장 수출이 한결 수월할 것이라고 전 대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뉴질랜드, 일본에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명가모의 시장 점유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 = 명가모 샴푸세트
특허받은 명가모노블레스샴푸

 

명가모 2종세트
명가모 2종세트

 

 ‘명가모’의 주요성분

‘명가모’의 주요성분은 다음과 같은 무려12가지의 무독 무해한 자연유래의 건강식용 재료이다.

밤나무추출물, 솔잎추출물, 녹차잎추출물, 산초추출물, 인삼추출물, 고삼추출물, 하수오추출물, 은행추출물, 다시마추출물, 감초추출물, 창포추출물등이 주요성분이다.  명가모 헤어제품에는 본초강목, 동의보감 등에 나오는 두피모발에 좋은 한방성분이 무려 44%가 담겨있다.  이 재료들을 본연의 비법으로 장기간 숙성 발효시킨 공법에 명가모만의 차별적인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탈모유발 성분을 막아주는 카데킨성분과 세정력이 뛰어나 비듬을 억제해주는 플라보노이드와 보습과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성분, 그리고 강력한 항산화제 소염작용을 하는 QUERCETIN 까지 두피건강 모발에 좋은 성분들로 채워져있다.

 따라서 명가모 헤어제품은 자연한방 식물의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피부에 해가되지 않으며 두피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약산성 한방발효제품이다.  탈모 뿐 아니라 비듬, 손상된 머리카락을 보호하며 가려움 두피트러블 등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고급 한방 제품이다.

 

탈모방지를 배가시키는 사용방법

사용하기 편한 펌핑 타입으로 머리에 물을 적신 후 명가모 샴푸 1-2회 펌핑하여 거품을 충분히 발생시킨 후 브러쉬로 마사지 하거나 손끝으로 정수리에서 두피 아래로 지압을 해주면 더욱 좋다. 잘못된 샴푸습관 중 하나가 샴푸 후에 바로 헹구는 것인데, 자연한방 성분들이 두피와 모발로 흡수될수 있도록 3-4분정도 기다린 후 미온수로 깨끗하게 헹궈주면 된다. 머리를 말릴 때에는 자연바람으로 하거나 드라이기는 필히 찬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명가모헤어제품은 샴푸와 헤어토닉을 함께 사용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타 제품과 혼용하면 효과가 감소될 수 있다.

명가모 삼푸 소비자가격은 41,000원/1병(310ml)dlau  같이 쓰면 탈모완화와 양모 및 머릿결을 더욱 부드럽고 풍성하게 해주는 명가모 헤어토닉 가격은 78,000원/1병(180ml)이다.

전대표는 싱가포르 수출에 이어 뉴질랜드와 일본으로 진출할 예정이며 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자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시장도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전국 지역별 총판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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