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금)-15일(토) 이하늬, 이선균, 배유람, 이원석 감독
4월 16일(일) 이선균, 배유람, 이원석 감독 참석 확정!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사진) =롯데ENT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킬링 로맨스>가 4월 14일(금) 개봉일을 포함해 15일(토), 16일(일)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이하늬, 이선균, 배유람 배우부터 이원석 감독까지 세상에 없던 영화 <킬링 로맨스> 의 탄생을 이끈 주역들이 극장을 찾아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먼저 14일(금) 개봉 당일에는 이하늬, 이선균, 배유람 배우와 이원석 감독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15일(토)은 이하늬, 이선균, 배유람, 이원석 감독이 CGV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CGV왕십리,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CGV송파를 차례대로 찾아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16일(일)에는 이선균, 배유람, 이원석 감독이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목동, CGV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여의도, CGV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용산을 찾을 예정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킬링 로맨스> 개봉주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극장 사이트 및 롯데엔터테인먼트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발한 설정과 기막힌 스토리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킬링 로맨스>는 오는 4월 14일(금)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