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지방은행 최초 외화CD발행 프로그램 구축

2024-04-05     전진기자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사진)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 지방은행 최초로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20 달러 한도로 외화CD(Certificate of Deposit, 양도성 예금증서) 수시로 발행할  있는 외화CD프로그램을 구축했다고 5(밝혔다.

 

외화 CD 통상 1 이내 단기 외화조달 상품으로 다른 조달방식과 달리 외화건전성부담금과 예금보험료가 제외돼 조달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있다.

 

BNK부산은행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MTN프로그램(외화채권 발행) 더해 CD프로그램을 추가 확보하면서 중장기뿐만 아니라 단기 외화 조달 저변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