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_시니어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 디지털 금융 사각지대 해소 위해 지역 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 -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 보호 위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2026-03-20     김지현기자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사진)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의 계열사인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신명호)은 13일(금), 부산광역시 노인종합복지관과 ‘금융교육 동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금융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피싱 및 사기수법을 알리고 금융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에는 약 30여 명의 어르신과 관계자가 참석해 단순 형식적인 이론 교육을 넘어 휴대폰 보안 설정을 점검받는 ‘1:1 맞춤형 컨설팅’ 형태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자로 나선 금융소비자보호부 담당자는 ▲자녀 사칭 긴급 문자 대응 ▲공공기관 사칭수법 특징 ▲악성앱 설치 유도 시 대처 방법 등 실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실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박두희 BNK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는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면서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위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