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미소금융 재원 1,000억원 출연으로 포용금융 실천 강화 나선다!!
- 하나금융그룹「제5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추진 일환, 미소금융 재원 확충으로 금융취약계층 지원 : 2026년 11월 200억원을 시작으로 2027년·2028년 각 400억원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 저소득 직장인 대상 대출 특화상품 출시, 최대 1,500만원 한도·연 1.0%p 우대금리로 금융부담 완화 - 9월말 기준 그룹 포용금융 누적 지원액 3조 1,000억원, 연간 목표액의 97% 달성
(서울=파이낸셜리더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에 오는 2028년까지 총 1,000억원을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5월 발표한 「제5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의 일환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청년, 영세 자영업자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올해 11월 200억원을 시작으로 2027년과 2028년에 각각 4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할 계획이다. 출연금은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서민금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공익재단인 ‘하나미소금융재단’의 대출 재원으로 활용되며, 창업‧운영‧시설개선자금 및 생활안정자금 등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금융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 직장인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화상품도 선보인다. 오는 12월 출시 예정인 신용대출 상품은 연간 급여 3,500만원 이하, 재직기간 1년 이상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며, 1년 거치‧5년 분할상환 방식을 통해 초기 자금 마련을 돕는다.
특히, 한부모‧다자녀가구, 저소득층, 금융사기피해자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는 손님께 연 1.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금융비용 부담도 낮출 예정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이번 출연을 계기로 ‘하나미소금융재단’의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고, 금융취약계층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맞춘 금융지원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은행 포용금융상품부 관계자는 “이번 출연은 금융의 도움이 절실한 서민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지원이 필요한 손님들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포용금융의 역할과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9월말 누적 기준 3조 1,000억원의 포용금융을 지원하며 연간 목표액 3조 2,000억원의 약 97%를 달성했다. 또한, 하나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 ‘하나원큐 안심중금리대출’도 총 7,529건의 대출을 제공하는 등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확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