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정주행 위켄드 기획전 개최! ‘헝거게임’ 시리즈 4편, 극장에서 다시 만난다! 11월 7일~8일 이틀간, 오리지널 포스터 증정 이벤트까지

2026-10-30     김지현기자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이 11월 18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기존 ‘헝거게임’ 시리즈 4편을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헝거게임’ 정주행 위켄드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시리즈의 출발을 알린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부터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헝거게임: 모킹제이’, ‘헝거게임: 더 파이널’까지 총 네 편을 상영한다. 오랜 팬들에게는 시리즈의 주요 순간을 스크린에서 다시 경험하는 기회가,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는 판엠의 세계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한꺼번에 만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수입: ㈜누리픽쳐스ㅣ배급: ㈜누리픽쳐스, 메가박스중앙(주)ㅣ감독: 프란시스 로렌스ㅣ출연: 조셉 자다, 맥케나 그레이스, 엘 패닝, 랄프 파인즈, 제시 플레먼스, 글렌 클로즈, 키에란 컬킨, 마야 호크 &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ㅣ개봉: 11월 18일]

 

[출처: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캣칭파이어, 모킹제이, 더 파이널’ 네이버 포토]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메인 포스터 & ‘헝거게임’ 정주행 위켄드 포스터]

‘헝거게임’ 시리즈는 독재 권력 아래 놓인 판엠을 배경으로, 잔혹한 생존 게임에 내몰린 이들의 투쟁과 저항을 그려내며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캣니스 에버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생존과 연대, 체제에 맞서는 저항의 서사는 물론, 화려한 스펙터클 이면에 자리한 권력과 통제의 구조가 시리즈를 관통하는 핵심이다.

이번 기획전은 기존 시리즈의 서사를 되짚으며 신작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오는 11월 18일 개봉하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본편의 사건으로부터 24년 전, 제50회 헝거게임에 참가하게 된 헤이미치 애버내시의 과거를 그린다. 역대 최하점인 훈련 점수 1점을 받은 헤이미치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설계된 게임에서 지략과 기지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50주년 특별 규칙에 따라 조공인 수가 기존의 두 배인 4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신작을 관람하기 전 기존 시리즈를 다시 만나면 판엠의 세계관과 인물들의 연결고리를 더욱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헝거게임’ 정주행 위켄드 기획전>은 11월 7일(토)과 8일(일) 이틀간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수원역), 코엑스, 목동, 상암월드컵경기장, CGV 용산, 영등포에서 진행된다. 7일에는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과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를, 8일에는 ‘헝거게임: 모킹제이’와 ‘헝거게임: 더 파이널’을 각각 연속 상영한다. 관람객을 위한 오리지널 티저 포스터(A3) 증정 이벤트도 마련된다. 상영관과 예매 일정, 포스터 증정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누리픽쳐스 공식 SNS(@nooripictur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리즈의 시작부터 대단원까지, ‘헝거게임’의 세계를 다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헝거게임’ 정주행 위켄드 기획전. 한층 확장된 이야기와 스케일로 돌아오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오는 11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제목: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The Hunger Games: Sunrise on the Reaping)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헝거게임’ 시리즈)
출연: 조셉 자다, 맥케나 그레이스, 엘 패닝, 랄프 파인즈, 제시 플레먼스, 글렌 클로즈, 키에란 컬킨, 마야 호크 &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장르: 지능형 서바이벌 스릴러
수입: ㈜누리픽쳐스
배급: ㈜누리픽쳐스, 메가박스중앙(주)
개봉: 2026년 11월 18일

시스템을 파괴하고 게임의 룰을 바꿔라

 

캐피톨을 비웃어 ‘역대 최하점’을 받은 흙수저 소년 헤이미치. 
모두가 소년이 가장 먼저 죽을 것이라며 돈을 걸 때, 
1점짜리 천재의 머릿속엔 이미 데스게임의 룰을 부술 완벽한 설계가 끝나 있었다. 
생존율 0%, 맹독의 숲에 던져진 48명의 희생양, 
오직 완력만 믿고 돌진하는 엘리트들 사이에서 
헤이미치의 진짜 사냥감은 다른 참가자가 아닌 ‘시스템’ 그 자체다. 
무기는 필요 없다. 오직 지능으로 판을 지배하는 1점짜리 천재의 뇌지컬 생존기가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