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M&P버섯과사람들 WIK-2000 신물질 개발

2020-03-28     한지혜 기자

(서울=파이낸셜리더스) 한지혜 기자 = 농업회사법인 ㈜M&P버섯과사람들은 신물질인 wik-2000을 사용한 인삼잔류농약 시험에서 320종의 농약 불검출이라는 놀라운 시험성적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wik-2000은 발병특허 세포면역 강화기능이 있는 신물질이다.

wik-2000을 응용하여 첨가시 살균소독이 불필요하며 자체 항균이 가능하다. 이로써 해충방제, 농약살포가 불필요함으로 식품 안정성도 확보할 수 있다.

이 신물질은 발명특허를 받은 김운익 원장의 30여년 연구의 결실이다.

㈜M&P버섯과사람들 관계자는 "wik-2000은 친환경, 무공해 농·축산업 혁신을 가져와 다양한 농업작물과 축산업에 활용가능하며 항생제를 섭취하지 않아도 질병에 강한 저항력이 생기며 무공해 수경재배와 축산물 친환경 사업이 될 것"이라며 “자연으로 돌아가서 친환경, 유기농 참살이를 이룰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욕적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농업회사법인 ㈜M&P버섯과사람들은 wik-2000을 인삼, 버섯 등 신농법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회를 통한 자체브랜드 개발에 힘쓰며 고용창출·수익증대를 극대화해 귀농·귀촌·은퇴·명퇴 하시는 분들에게 안정적 수익과 일자리창출 및 새로운 테마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2020년 현재 김천·울진·봉화·의성 등에 지자체와 협력하여 재배단지 및 뉴타운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퇴직금융인협회 공식신문인 파이낸셜리더스와 한국영화배우협회 공식매거진인 스타포커스 발행처인 엠지엠그룹에서 홍보와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며 엠지엠그룹은 퇴직금융인과 원로영화인협회의 원로영화인을 대상으로 수익창출과 인생이모작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운익 원장은 "애초부터 버섯 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일단 좋은 버섯과 무공해 채소 등을 생산하여 인간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궁극적 목적이다"라며 "구체적으로 보고 있는 계획은 wik-2000 식품을 고급 브랜드화 시켜서 자체적으로 우리농산물을 사용하는 체인 음식점을 열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