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작년 공적자금 6천억원 회수... 회수율 69.2%

2020-04-01     주서영 기자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주서영 기자 =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공적자금 6천억원을 회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투입한 공적자금 총 168조7천억원 중 116조8천억원을 돌려받았다. 회수율은 69.2%다. 

통상 회수대금 대부분은 보유한 주식의 배당금으로 구성된다. 4분기에는 한화생명(옛 대한생명)의 계약이전과 관련해 1천600만원을 회수하기도 했다. 

정부는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금융기관 부실 정리를 위해 정부보증채권 등을 재원으로 공적자금을 조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