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시아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를 두 배우 티티야 지라폰실프 & 앤서니 뷔서렛이 영화 <유앤미앤미>를 통해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감독: 완위 홍비바타나&위안 홍비바타나ㅣ출연: 티티야 지라폰실프, 앤서니 뷔서렛ㅣ수입*배급: ㈜원더스튜디오ㅣ개봉: 2023년 10월 25일]
1999년 여름, 모든 순간을 함께 나누는 쌍둥이 ‘유’와 ‘미’에게 동시에 찾아온 첫사랑을 싱그럽게 그려낸 성장 로맨스 <유앤미앤미>에서 쌍둥이 ‘유’와 ‘미’을 맡은 티티야 지라폰실프와 두 소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크’를 맡은 앤서니 뷔서렛는 현재 태국에서 가장 핫한 라이징 청춘스타로 뮤직비디오, 드라마, 영화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하나의 아시아 로맨스의 탄생으로 주목을 받는 가운데, 두 스타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태국 10대 소녀들의 새로운 우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티티야 질라폰실프는 영화 <유앤미앤미>에서 모든 것을 함께 나누는 쌍둥이에게 처음으로 나눌 수 없는 첫사랑이 찾아와 사랑과 우정 사이를 고민하는 ‘유’와 ‘미’ 역을 맡아 풋풋한 설렘과 혼란스러운 관계 속에서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티야 질라폰실프는 영화 <유앤미앤미>가 첫 영화 데뷔작으로 프로듀서 반종 피산타나쿤의 눈에 띄어 배역을 맡게 되었다. 얼굴의 점 이외에는 모든 것이 똑같지만 전혀 다른 성격의 ‘유’와 ‘미’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유’ 캐릭터를 분할 때는 머리를 귀 뒤로 넘기는 행동을, ‘미’ 캐릭터일 때는 주머니에 손을 넣는 등 두 캐릭터의 특성을 정확하게 표현하여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또한 티티야 질라폰실프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랑의 두근거림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풋풋함이 피어오르게 한다. 그녀는 반으로 나눌 수 없는 첫사랑을 시작하고 ‘유’와 ‘미’의 어지럽게 뒤섞인 감정을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할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맹활약 중인 라이징 스타 앤서니 뷔서렛은 2021년 태국의 한 인기 TV 프로그램 시리즈 [Are we Alright?]을 시작으로 영화 <유앤미앤미> 속 ‘유’와 ‘미’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은 훈훈한 외모의 시골 소년 ‘마크’로 분해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크’는 ‘유’ 대신 시험을 치러 온 ‘미’를 우연히 만나 호감을 가지게 되며 이후 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 집에 간 두 쌍둥이를 모두 만나게 되면서 꼬여버린 첫사랑으로 인해 자신의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는 인물이다. 앤서니는 시골 출신인 ‘마크’와 달리 수도인 방콕 출신으로 공통점이 거의 없는 배역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영화의 배경이 되는 지방으로 내려가 생활을 체험하고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관습을 익혀 영화 속에서 ‘마크’가 사용하는 사투리를 완벽하게 구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해진다. 앤서니 뷔서렛이 보여줄 풋풋한 10대 로맨스 장르 남자 주인공의 정석 ‘마크’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힘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태국의 두 청춘스타 티티야 질라폰실프와 앤서니 뷔서렛 두 사람이 선보일 풋풋한 첫사랑 성장 로맨스 영화 <유앤미앤미>는 10월 25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 예정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