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셜리더스) 조설희 기자 = FNC엔터테인먼트가 2021년 신인 연기자 공채 오디션을 개최한다.1일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2021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 5기'를 통해 FNC의 새 얼굴을 찾는다고 밝혔다.현재 FNC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정진영, 이동건, 정해인, 성혁, 정유진, 문지인, 임현수, 진예주, 한은서, 박지원, 김누리, 김서하, 신이안, 이채윤 등이 소속돼있다.'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는 잠재력과 연기력을 지닌 차세대 신인 배우를 발굴해 국내를 기반으
영화·공연 | 조설희 기자 | 2021-02-01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