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드뉴스] 안방극장 풍경이 달라졌다? 본새 나는 여 캐릭터 숏커트 스타일링 [카드뉴스] 안방극장 풍경이 달라졌다? 본새 나는 여 캐릭터 숏커트 스타일링 최근 강렬한 쇼트커트 스타일링으로 젠더 프리를 강조하는 여성 캐릭터가 늘어나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되는 작품 속, 카리스마로 무장한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보자. 김혜수&오경화 SBS 금토드라마 2020.02~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찍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작품. 김혜수 (정금자 역) 가난을 딛고 오로지 똑똑한 머리와 냉철한 심장으로 변호사가 되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리하여 돈을 좇는다. 법과 불법, 정의와 불의 그 경계를 넘나들며 승리를 하고 마는, 방송 | 김주영 기자 | 2020-03-30 14: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