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치료비 8억 7천만원 지원 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치료비 8억 7천만원 지원 (서울=파이낸셜리더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237명에게 치료비 8억 7천만원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고액의 병원비로 어려움을 겪던 다문화가족 안젤라(가명, 39세)씨와 6년 동안 자녀의 재활치료비 부담으로 힘겹게 생활을 이어오던 박상민(가명, 43세)씨 등이 도움을 받게 됐다. 박상민(가명, 43세)씨는 “오랜 시간 자녀의 재활치료비 부담으로 부채가 늘어 걱정이었다”며, “자녀가 치료비 걱정 없이 치료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주셔서 감사드린 은행 | 이주희 기자 | 2023-12-31 21:54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치료비 6억 3000만원 지원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치료비 6억 3000만원 지원 (서울=파이낸셜리더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24명에게 치료비 6억 3000만원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침샘암으로 투병 중인 윤미선(가명, 50세)씨와 갑작스런 뇌출혈로 고액의 치료비를 부담하고 있는 김민수(가명, 62세)씨의 배우자 등이 도움을 받게 됐다. 김민수(가명, 62세)씨는 “아내가 뇌출혈로 쓰러진 후 식물인간 상태로 장기간 입원해왔다”며, “고액의 치료비를 부담하느라 주택도 처분했는데 기업은행에서 치료비 지원을 받아 큰 도움이 은행 | 전진기자 | 2023-08-18 10:41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치료비 6억 7000만원 지원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치료비 6억 7000만원 지원 (서울=파이낸셜리더스)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38명에게 6억 7000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8년째 다발골수종을 앓고 있는 조민선(가명, 63)씨의 배우자와 비대성심근병증으로 심장이식을 준비하는 김진현(가명, 40)씨의 자녀 등이 도움을 받게 됐다. 조민선(가명, 63)씨는 “남편의 다발골수종 진단으로 홀로 8년째 고액의 치료비를 부담해왔다. 계속되는 재발로 가계 상황이 어려워져 개인회생 절차를 고려하던 중 기업은행의 치료비 지 은행 | 서암 기자 | 2022-12-28 15: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