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화부대에 부는 칼바람! 부조리로 가득한 마음의 편지 → 김지석 비장한 미소 ‘긴장감 ↑’ 신화부대에 부는 칼바람! 부조리로 가득한 마음의 편지 → 김지석 비장한 미소 ‘긴장감 ↑’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신병2’ 계급 전쟁에 불이 붙었다.지난 4, 5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2’(연출 민진기, 극본 장삐쭈·윤기영·허혜원·지정민,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A2Z엔터테인먼트·네오엔터테인먼트) 3, 4회에서는 마음의 편지가 일으킨 폭풍이 신화부대를 뒤흔들었다.유격 훈련을 무사히 마친 신화부대는 끈끈한 전우애를 다졌다. 그러나 중대장실에 도착한 마음의 편지 한 통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중대장 오승윤(김지석 분)이 마음의 편지에 지목된 부조리 병사들에게 징계를 내렸고, 분노한 이들이 작성자를 찾아 나 방송 | 김지현기자 | 2023-09-06 16:24 [손바닥인터뷰] 우즈(WOODZ) "최근 요리 도전...매니저 형에게 수프 만들어줘" [손바닥인터뷰] 우즈(WOODZ) "최근 요리 도전...매니저 형에게 수프 만들어줘"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정다연 기자 = 음악 이야기만 나오면 반짝이는 눈으로 진심을 꾹꾹 담아 답하는 이제 막 스물여섯 소년. 하지만 음악 앞에서 그는 소년이 아닌 아티스트로 변신한다.노래와 춤은 기본이고 랩에 작사·작곡까지, '음악인'으로서 모든 것이 가능하고 다 갖춘 가수 우즈(WOODZ·조승연)를 홍대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났다.우즈는 지난달 두 번째 미니앨범 '웁스!(WOOPS!)'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그는 "첫 번째 미니앨범 '이퀄(EQUAL)'과 다른 매력이 담긴 앨범이라 저의 가요 | 정다연 기자 | 2021-01-22 18:00 우즈(WOODZ) "'웁스!'로 사랑해도 될 만한 가수란 말 듣고 싶어요" 우즈(WOODZ) "'웁스!'로 사랑해도 될 만한 가수란 말 듣고 싶어요"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정다연 기자 = 음악에 대해 누구보다 진심인 만능 아티스트 우즈(WOODZ·조승연)가 5개월 만에 새 앨범을 들고 컴백했다.17일 오후 5시 우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웁스!(WOOPS!)'의 컴백 쇼케이스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됐다. 이날 우즈는 이번 앨범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즈는 이번 앨범 '웁스!'에 전곡 작사·작곡으로 참여해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색깔을 담아냈다. 경험을 토대로 풀어낸 자신만의 이야기부터 누구나 공감 가능한 보편적인 스토리까지 가사에 녹여내며 가요 | 정다연 기자 | 2020-11-17 18:34 ‘해체’ 엑스원의 심경고백, 향후 멤버들에게 ‘꽃길’ 열리길 ‘해체’ 엑스원의 심경고백, 향후 멤버들에게 ‘꽃길’ 열리길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이수민 기자 = 그룹 엑스원(X1)이 공식 해체했다. 이는 데뷔 4개월만이다. 팀 결성 순간부터 불거진 조작논란은 이들의 발목을 잡았고 온라인상에는 각종 소음이 난무했다. 소속사 간 합의 불발로 결국 해체를 알린 엑스원 멤버들은 3일이 지난 지금까지 손편지 및 영상으로 덤덤히 심경을 전하고 있다. ‘다시 시작’은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내포한다. 가장 큰 피해자로 남은 멤버들의 향후 모습은 어떨까. 경험을 자양분 삼아 극복하자기엔 상처의 크기가 너무나 크다. 지난 6일 엑스원 측은 “엑스원 각 멤버들 소속사와 가요 | 이수민 기자 | 2020-01-09 15: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