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상속인을 위한「유산정리서비스」시행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상속인을 위한「유산정리서비스」시행 (서울=파이낸셜리더스)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자산관리, 증여, 상속, 기부, 연금 등에 대한 컨설팅과 실행이 가능한 ‘하나 시니어 라운지’를 오픈하고 금융권 최초로「유산정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하나 시니어 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Place1빌딩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융권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유산정리서비스는 유언장의 작성과 상속 재산의 분할 등을 위한 상속 집행 전문 센터로 생전의 자산관리부터 유언장의 보관, 상속집행과 유산정리에 이르기까지 자산관리의 전 분야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은행 | 이주희 기자 | 2024-04-18 20:20 하나금융그룹 골프선수단, 고흥군 가족돌봄청소년 도시락 지원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 골프선수단, 고흥군 가족돌봄청소년 도시락 지원에 나선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그룹 소속 골프선수단이 지난 1월 조성한 총 6,800만원의 기부금으로 전라남도 고흥군 가족돌봄청소년들을 위한 도시락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 전달은 하나금융그룹 골프선수단 소속 리디아 고, 함정우, 박은신, 한승수, 박배종, 이승민 선수 등이 참여했다. 기부금은 보호자의 질병ㆍ부재로 인해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된 고흥군 거주 가족돌봄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하나금융그룹은 고흥군청과 함께 장애부모, 조손ㆍ한부모, 다문화가정 청소년 약 2 기타금융 | 김지현기자 | 2024-03-15 19:00 하나은행, 퇴직연금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 출시 하나은행, 퇴직연금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 출시 (서울=파이낸셜리더스)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퇴직연금 손님의 안정적인 은퇴생활을 위한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은행권 최초로 하나은행에서 출시하는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는 월 지급식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의 현금흐름을 펀드의 현금흐름과 일치시켜 매월 21일 연 4%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며, 만기 시 납입한 원금 전액이 상환되는 구조로 신용등급이 우량한 AA급 증권사가 원리금을 보장해주는 ELB를 편입하여 상품의 안정성이 높다. 시중은행 정기예금 대비 높은 수준의 수익률을 통해 연금소득으로 생활 은행 | 김지현기자 | 2023-09-12 06:51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사)한국금융연구센터와 제12회 라운드테이블 개최 (서울=파이낸셜리더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 하나금융경영연구소(소장 정중호 www.hanaif.re.kr)는 그룹 명동사옥 14층 대회의실에서 (사)한국금융연구센터(이사장 임희택)와 공동으로 “노령화 사회에서의 연금제도 개선 방안과 금융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12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40여 명의 전문가와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노령화 사회와 인구 감소 시대에 본격적으로 진입해 연금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연금시장이 경쟁력을 갖추고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기타금융 | 지산 기자 | 2022-11-04 15:34 "코로나19가 2030 결혼·출산 막았다" "코로나19가 2030 결혼·출산 막았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정다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마이너스 경제성장률, 재정 지출 급증 등의 경제적 피해 뿐만 아니라 결혼·출산에도 큰 타격을 입힐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코로나19로 가장 큰 경제적인 피해를 본 것은 20~30대이고, 이들이 결혼·출산을 미루면서 이전부터 사회적 문제였던 저출산·고령화가 더 악화될 것이란 설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출산율 하락 여파는 내년부터 본격화돼 2022년까지 발목을 잡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한국은행 김민식 차장 등은 30일 발표한 'BOK이슈노트:포 경제 | 정다연 기자 | 2020-12-30 11:08 [신년사] 문창용 캠코 사장, "사회・경제적 가치 높여 공동체 발전 앞장" [신년사] 문창용 캠코 사장, "사회・경제적 가치 높여 공동체 발전 앞장" 【서울=파이낸셜리더스】 김정기 기자 = 문창용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1월 2일(화) 신년사를 통해 “우리 사회는 저출산ㆍ초고령화, 양극화, 경제성장ㆍ성장동력 저하, 청년실업 등 사회・경제적 패러다임의 변화로 어려운 난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캠코가 사회ㆍ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한층 강화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선도적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제여건 하에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서 소중한 기회이자 새로운 도전으러 받아들이겠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 공공기관 | 김정기 기자 | 2019-01-02 15: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