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중랑구청) 방문 간호사 덕분에 육아 스트레스 덜고, 육아자신감 생겼어요! [파이낸셜리더스 = 김홍찬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두 팔을 걷어 부쳤다. 임신부터 출산 후 그리고 아기가 만2세가 될 때까지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임산부와 아기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구는 이런 내용의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을 지난 5월 시작해 10월 말 현재 총326가구를 찾았다.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1대 1 맞춤 건강관리 상담 및 산모 우울증 여부 체크, 신생아 신체계측, 육아정보 제공 등을 해 주는 서비스다.서비 지자체 | 김홍찬 기자 | 2018-12-27 18:34 (서울=금천구청) 금천구, 저소득 외국인근로자에게 건강권을 찾아주다 [파이낸셜리더스 = 김홍찬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금천누리사회복지관(관장 권성우)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공기업 GKL(사장 유태열)과 함께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GKL이 사업비(5천 1백만 원)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열악한 근로환경 속에서 질병에 노출되기 쉽지만 비싼 진료비 등으로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구로, 강동, 성북, 양천, 은평 6개 지역 소재 외국인근로자 지자체 | 김홍찬 기자 | 2018-11-29 18:33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