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셜리더스) 

‘명품을 화로에 담다‘ 압구정화로구이가 포항 양덕점을 오픈했다.

압구정화로구이 측은 지난 24일 가맹점 42호점인 포항 양덕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포항 양덕점은 시그니처 메뉴인 화로한판, 압구정한판 등 가성비 좋은 세트 메뉴를 비롯해 황제갈비살, 하늘토시살, 눈꽃살치살, 양념갈비살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오픈과 동시에 남녀노소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압구정화로구이는 숙성에 최적화된 2도의 저온숙성창고에서 30일 숙성시켜 최고의 육질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고깃집이다.

특히 현재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서울, 경기, 인천, 경남, 경북, 전남, 부산, 광주광역시 등 50여개 가맹점을 출점했다. 성공적인 창업 시스템과 쉬운 가맹점 운영 노하우로 지속적인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압구정화로구이는 8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몰이 중인 MBN 트로트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 협찬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서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