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고 고요하게, 그러나 지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이들의 이야기” '목화솜 피는 날'을 향한 언론 극찬 릴레이!
“차분하고 고요하게, 그러나 지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이들의 이야기” '목화솜 피는 날'을 향한 언론 극찬 릴레이!
  • 이주희 기자
  • 승인 2024.05.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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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셜리더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은 2024년 극장가를 뜨겁게 울릴 단 하나의 영화 <목화솜 피는 날>이 지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이후, 언론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작: 연분홍치마(연분홍프로덕션), (사)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감독: 신경수|출연: 박원상, 우미화, 최덕문, 조희봉, 이지원, 박서연|개봉: 5월 22일]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를 그리다
<목화솜 피는 날>을 향한 언론 호평 폭발!


10년 전 사고로 죽은 딸과 함께 사라진 기억과 멈춘 세월을 되찾기 위해 나선 가족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 <목화솜 피는 날>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이후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봄이 온다’의 막을 내리는 장편 극 영화 <목화솜 피는 날>은, 2014년 벌어진 참사 이후 상실감 속에 살아가는 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딸을 잃은 부모부터, 유가족은 아니나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 있던 사람, 함께 슬퍼하며 힘을 보태고자 두 팔 걷고 나선 이들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물들이 등장해 관객들을 극 안으로 끌어들일 예정이다. 특히, <목화솜 피는 날>은 영화 최초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촬영이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 전주국제영화제 당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경수 감독은 “세월호 선체 내부를 영화 속에 담았는데, 인양을 위해 여기저기 뚫렸다가 메워진 구멍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유가족들의 마음이 이렇게 누더기가 되었겠구나, 이게 그들의 아픔이겠구나”라고 느꼈다고 한다. 박원상, 우미화, 최덕문, 조희봉 등 관록이 넘치는 베테랑 배우들 역시 대본 리딩 때부터 먹먹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영화제를 통해 먼저 영화를 만나본 언론은, “차분하고 고요하게, 그러나 지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유족들의 이야기”(진병훈 기자_내외경제TV), “각기 다른 방식으로 슬픔을 이겨내는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내 공감을 높이는 영화”(이자연 기자_씨네21), “아직도 세월호 이야기를 하냐고 따지는 이가 있다면, 이 영화를 보라”(김미진 기자_전북도민일보) 등,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세월호 참사와 그 이후 10년, 남겨진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목화솜 피는 날>을 향한 극찬을 보냈다.

한편, <목화솜 피는 날>의 각본가인 구두리 작가가 참여한 연극 ‘아들에게’가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연극상을 수상했다. 구두리 작가는 수상소감을 통해 “세월호 10주기를 추모하는 영화 <목화솜 피는 날>이 개봉한다.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바람을 전했다. 본명 ‘김수희’로 연출을 하고, 필명인 ‘구두리’로 각본을 쓰는 구두리 작가는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작품을 꾸준히 무대 위에 올려왔다. 특유의 감성적인 필력과 세심한 연출을 인정받은 구두리 작가에게 <목화솜 피는 날>은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첫 도전이다. 과연 그녀만의 시각으로 펼쳐질 세월호 참사, 그 이후 10년의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봄이 온다’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야기 <목화솜 피는 날>은 오는 5월 22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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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제목: 목화솜 피는 날
감독: 신경수
각본: 구두리
출연: 박원상, 우미화, 최덕문, 조희봉, 이지원, 박서연 외
제작: 연분홍치마(연분홍프로덕션), (사)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장르: 실화 드라마
등급: 12세이상관람가
개봉: 2024년 5월 22일
러닝타임: 89분

 

 

STORY

"멈춰있는 세월을 넘어 다시 피어나자, 우리"
10년 전 참혹한 사고로 '경은'을 잃고 기억을 점차 잃어가는 '병호'.
무기력함에 갇혀있던 아내 '수현'은 고통을 견디느라 이를 외면한다.
어느 날, 묵묵히 견디던 첫째 딸 '채은'의 참아왔던 두려움이 터져 나온다.
"아빠마저 잃을까 봐 두려워..."
각자의 방식으로 '경은'을 기억하며 아픔을 묻던 그들은 멈춰버린 세월을 다시 되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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