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공방 속 … 민정수석, 12년 만에 운영위 출석
【서울=파이낸셜리더스】 김정기 기자 = 조국 민정수석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운영위원회가 시작됐다. 현재 여야는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위원 사·보임 ▲추가 증인 출석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 중이다.
한편, 국회에 출석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기자들과 지의 응답을 통해 "비위행위자 일방 주장을 정치공방으로 발전 시킨 것"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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