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K-POP 팬덤배틀’ 오륜구동·휘나·황지우·위시, 페스티벌 무대부터 웹드라마 OST까지…다방면 활약 예고
- 내츄럴리뮤직, ‘IMK-POP 팬덤배틀’로 신인 아티스트 성장 발판 마련…내년 시즌2 기대감 UP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신인 아티스트 성장 프로젝트 ‘IMK-POP 팬덤배틀’이 오륜구동의 최종 우승과 함께 막을 내렸다.
‘IMK-POP 팬덤배틀(IMK-POP FANDOM BATTLE)’은 ㈜아이엠케이엔터테인먼트와 내츄럴리뮤직이 공동 주최하고 마포문화관광협의회가 후원한 음악 경연 프로젝트다. 지난 8월부터 매주 금요일 홍대 버스킹스테이션에서 진행됐으며, 관객들이 QR코드를 통해 직접 참여한 현장 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밴드 오륜구동이 최종 1위에 올랐다. 오륜구동은 풍성한 밴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위는 대회 기간 중 팬클럽이 결성될 만큼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휘나가 차지했으며, 황지우와 위시가 각각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참가 아티스트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오륜구동은 오는 24일 ‘홍대그라운드 락페스티벌’, 휘나는 같은 날 ‘연남그라운드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또한 휘나와 황지우는 23일 대전에서 열리는 기관행사에 초청돼 백지영, 케이시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위시는 웹드라마 ‘펑크왕의 연애’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연기와 OST 가창에 도전한다. 이와 함께 주최 측은 참가자 전원에게 키링 앨범을 제작·증정했으며, 향후 해외 공연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내츄럴리뮤직은 "이번 팬덤배틀을 통해 홍대 뮤지션들에게 음악적 성장과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 시즌2는 더욱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내츄럴리뮤직은 20년 이상의 방송 음악 프로그램 및 공연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대만, 홍콩,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투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