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 ‘드라마스페셜 – 가을 아침’ 출연… 상처 입은 형사 캐릭터 변신 예고!
박세완, ‘드라마스페셜 – 가을 아침’ 출연… 상처 입은 형사 캐릭터 변신 예고!
  • 이주희기자
  • 승인 2026.10.3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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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완, 드라마스페셜 2026 '가을 아침' 출연…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도전!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사진) =
(사진) =아티스트컴퍼니

 

배우 박세완이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26'의 대미를 장식할 단막극 '가을 아침'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또 한 번의 거침없는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26'의 여덟 번째 작품인 '가을 아침'은 명곡을 바탕으로 한 단막극 시리즈 '사운드:트랙'의 에피소드다. 언니의 죽음 이후 홀로 살아남은 형사가 13년 만에 되풀이된 연쇄살인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양희은의 명곡 '가을 아침'을 테마로, 스릴러적 긴장감 속에서 깊은 감정선을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극 중 박세완은 13년 전 끔찍한 사건으로 언니를 잃은 트라우마를 가슴 깊이 묻고 살아가는 형사 ‘나지언’ 역을 맡았다. 과거의 짙은 상처를 안은 채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박세완은 이번 역할을 통해 예리한 카리스마와 내면의 아픔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묵직하게 이끌 예정이다.

무엇보다 박세완의 새로운 연기 도전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박세완은 영화 '육사오'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과 제58회 대종상 영화제 등에서 여우조연상과 뉴웨이브상을 휩쓸며 탁월한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어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빅토리'를 비롯해 드라마 '땐뽀걸즈', '두 번은 없다', '이두나!'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장르 불문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왔다.

특히 디즈니플러스 '강매강'의 열혈 형사 서민서 역을 통해 코믹과 액션을 넘나드는 활력을 보여준 데 이어, 이번 '가을 아침'에서는 상처를 품은 추적자로 분해 180도 다른 결의 서늘하고도 다른 매력의 스릴러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어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코믹, 청춘물, 드라마에 이어 묵직한 장르물까지 섭렵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할 박세완의 열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세완이 주연을 맡은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12월 16일까지 수요일 오후 9시 50분과 목요일 오후 10시 총 8편이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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