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셜리더스) 양언의 기자 = (사)전국퇴직금융인협회(회장 정한기, 금우회) ‘2019년 제1차 이사회 및 간부 월례회’를 열었다.

지난 14일 영등포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이사회 및 간부월례회의’에서 금우회는 향후 금융해설사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사업 검토 및 의결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 주요 안건은 △지정기부금 단체등록을 위한 정간 변경 △협회 진행사업에 대한 운영 자금을 위한 자금 차입 △신임 홍석표 대표 부회장 선출 건 △정회원 등의 회비 조정의 건 (평생회비 100,000 ⇒ 200,000원, 월납 시 매월 1만원씩 24개월 납무) △금융해설사 성공적 정착 및 사회 공헌 활동 등 기존 사업 검토의 건 △2018년 결산 보고의 건(원안 통과, 홈페이지 참조) △대의원 선출의 건(2019년 대의원 수 확정) 등이다.

참석한 이사 빛 간부들의 열띤 토론 후 정한기 금우회장은 “2019년은 우리 협회에 가장 중요한 해”라며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간부는 물론 모든 금우회원들의 역량을 모으자” 말했다.

양언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