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한국신용데이터와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우리은행, 한국신용데이터와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4.22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한지혜 기자 = 우리은행은 22일 소상공인 매출관리 플랫폼 '캐시노트' 운영사인 ㈜한국신용데이터와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 관련 정책금융상품을 캐시노트 전면 배너 등에서 홍보하기로 했다.

또 금융데이터와 카드매출 데이터를 응용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통해 결합하고,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비대면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우리금융그룹의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의 1기 기업으로, 전국 사업장 55만곳에서 사용하는 캐시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91 (D.B.M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2-6925-043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아영
  • 법인명 : 엠지엠그룹(주)
  • 제호 :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 등록번호 : 서울 다 10890
  • 등록일 : 2014-08-28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겸 편집인 : 전병호
  •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h8601@naver.com
ND소프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