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대한민국 동행세일' 개최…내수진작 촉진
다음달 '대한민국 동행세일' 개최…내수진작 촉진
  • 김정혜 기자
  • 승인 2020.05.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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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셜리더스) 김정혜 기자 =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버금가는 대대적 특별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대·중·소 유통업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고 소비 활성화의 장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1천곳과 전통시장 633곳을 포함한 2000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업체 동시 할인, 비대면 특별행사, 권역별 지역 축제형 행사, 외식·여행 연계행사 등으로 추진된다.
  
중소업체의 경우 전통시장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고 온라인 할인쿠폰 발급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최대 40% 할인 판매를 지원한다.
  
대형업체는 의류건조기를 추가한 고효율 가전제품 11개에 대한 환급 예산을 늘려 소비를 활성화 시킨다.
  
또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판촉행사 진행시 판촉 비용의 50% 이상을 부담하는 규정을 완화해 다음 달 초 관련 가이드라인을 배포할 예정이다.
  
축산물 분야는 사은품을 제공하고 할인판매와 시식회 개최를 지원한다. 수산물의 경우 대형마트의 할인 행사 홍보비를 지원한다.

온라인에서는 최대 40%의 할인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온라인 상품 판매를 지원하고 '민간 쇼핑몰', TV 홈쇼핑 등의 온라인 할인쿠폰을 발급할 계획이다.
농축산 분야는 공영홈쇼핑 농산물 판매 프로그램 편성비 및 생산·판매자 수수료를 인하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외식·여행 행사와도 연계돼 진행된다.
  
오는 7월 초 서울 숭례문에서 행사 현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고 4대 권역에서는 먹거리, 볼거리, 소비, 등이 결합한 지역 축제형 행사가 진행된다.
  
정부는 방역 지침에 기반해 '대한민국 동행세일 안전 가이드'를 마련해 배포하고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며 주기적 소독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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