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꽃미모 싱글대디' 서준영, 여주 윤다영과 '격분' 속 첫 만남... 운명의 소용돌이 시작? '꽃미모 싱글대디' 서준영, 여주 윤다영과 '격분' 속 첫 만남... 운명의 소용돌이 시작? (서울=파이낸셜리더스) 배우 서준영(금강산 역)이 윤다영(옥미래 역)과 아찔한 첫 만남과 동시에 못 말리는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30일 방송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서 꽃미모 싱글대디 금강산 역으로 출연 중인 서준영은 딸 금잔디(김시은 분)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 옥미래(윤다영 분)의 난폭 운전으로 위험에 쳐하자 몸을 날려 금잔디를 구해냈다. 이어 땀을 뻘뻘 흘리며 사과하는 옥미래를 향해 "당신 제정신이야? 하마터면 내 딸 칠 뻔했잖아!"라며 격하게 분노했다. 옥미래가 "죄송합니다! 창문이 고장나서..." 방송 | 지산 | 2023-03-31 16: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