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정상의 유빈 [인터뷰] 정상의 유빈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이수민 기자 = 국내를 대표하는 2세대 아이돌 그룹으로 본격적인 한류의 길을 열었다. 과거의 영광을 이어 밴드부터 레게팝까지 소화, 솔로 힙합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졌고 시티팝 장르로 또 한 번 궤도를 넓혔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어엿한 CEO가 되어 대중들을 만난다. 이보다 ‘설정 과다’는 없어 보이지만 실제 모두 한 사람의 이야기다. 올해로 33살. 각종 정상을 섭렵한 유빈의 이야기다. 유빈의 이번 디지털 싱글 은 ‘네’라고 하기엔 왠지 눈치가 보이는 사람들, 이른바 ‘넵병’에 걸린 가요 | 이수민 기자 | 2020-05-22 10: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