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내2동·사당4동…서울형 도시재생 신규지역 9곳 선정 성내2동·사당4동…서울형 도시재생 신규지역 9곳 선정 부동산 관련 소식이 초미의 관심사인 가운데,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을 위한 ‘2018년 서울형 도시재생지역’ 9곳을 확정해 21일 발표했다. 근린재생일반형 5곳,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 4곳 등 선정된 9곳 모두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지역이다. 5년간 지역당 총 100억이 지원되는 근린재생일반형 지역은 강동구 성내2동 일원 42만㎡, 동작구 사당4동 일원 38만㎡, 강북구 인수동 416번지 일원 36만6천551㎡, 성동구 송정동 일원 20만3천698㎡, 도봉구 도봉동 625번지 일원 7만2천115㎡다.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는 경제/산업 | 김미희 기자 | 2018-10-04 17: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