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재개발 관련 전자결재 의무화 '비리 원천차단' 서울시, 재개발 관련 전자결재 의무화 '비리 원천차단' (서울=파이낸셜리더스) 김정기 기자 =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내부비리 원천차단을 위해 구축한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한다.현재 시 전체 정비구역은 모두 423개로, 재개발 재건축 조합은 올 1월1일부터 과거 수기로 작성된 ▲예산 ▲회계 ▲계약대장 ▲급여 관리 등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모든 문서를 전자결재 등 100% 전자화해야 한다.조합원들은 언제든 온라인을 통해 이들 서류를 열람가능 조합운영의 투명성을 강화 원척으로 비리를 차단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시스템 안정과 활성화를 위해 419개 정비구역을 2회 지자체 | 김정기 기자 | 2019-01-28 12: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