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경수진 "데뷔 10년차, 여전히 누군가 불러줘야 되는 직업" [인터뷰] 경수진 "데뷔 10년차, 여전히 누군가 불러줘야 되는 직업"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정다연 기자 = 데뷔 10년차 경수진이 연기에 대한 여전한 갈증을 드러냈다.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우스' 속 배우 경수진과 '스타포커스'의 인터뷰가 24일 오후 화상으로 진행됐다.'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에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이 방송 | 정다연 기자 | 2021-05-25 10:05 황정민X임윤아의 美친 존재감 20초면 충분! 황정민X임윤아의 美친 존재감 20초면 충분!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이은서 기자 = ‘허쉬’ 황정민, 임윤아가 평범한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로 공감 저격에 나선다.‘경우의 수’ 후속으로 오는 12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연출 최규식, 극본 김정민, 제작 키이스트·JTBC스튜디오) 측은 30일, 절로 ‘입틀막’을 유발하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누군가를 향해 ‘쉿!’하고 시그널을 보내는 황정민, 임윤아의 알쏭달쏭한 미소가 호기심을 자극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날 베일을 벗은 1차 티저 영상은 대사 한마디 없이 ‘허쉬’를 제대로 각인시 방송 | 이은서 기자 | 2020-10-30 11: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