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브람스' 김민재 "상대역 박은빈, 안 좋은 얘기 할 수 없는 좋은 선배이자 동료였다" '브람스' 김민재 "상대역 박은빈, 안 좋은 얘기 할 수 없는 좋은 선배이자 동료였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이은서 기자 =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종영 소감 인터뷰를 위해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소규모 인터뷰를 진행했다.배우 김민재는 드라마 '브람스'의 준영 역에 푹 빠진 듯, 준영 그대로의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는 갈색 자켓과 회색 빛의 목폴라차림으로 인터뷰에 임했다.그는 "지금 코로나가 너무 심한데 다들 조심하면서 아무도 다치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다. 저에게 '브람스'는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던 작품이라서 아쉬운 마음이 큰 것 같다. 그래서 ' 방송 | 이은서 기자 | 2020-10-22 10:4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X김민재 "서정적이고 클래식한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X김민재 "서정적이고 클래식한 드라마"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윤희수 기자 =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 연출 조영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인해 24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은빈, 김민재, 김성철, 박지현과 감독 조영민이 함께했다.이 날, 조영민 감독은 에 대해 "학생과 사회인의 경계선에 있는 스물아홉살들의 짝사랑에 대한 내용이다. 타인을 짝사랑하는 내용이지만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바이올린리스트 역할을 방송 | 윤희수 기자 | 2020-08-24 15: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