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금융, 동서트레일 안면도 구간 조성사업 참여 우리금융, 동서트레일 안면도 구간 조성사업 참여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한반도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국가 숲길인 「동서트레일」 의 서쪽 첫 구간 안면도 구간 조성사업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산림청이 조성하는「동서트레일」은 서쪽 태안의 안면소나무숲에서 내포문화숲길과 속리산둘레길 등을 거쳐 동쪽 울진금강소나무숲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 849km의 대규모 국가사업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6월 동서트레일의 동쪽 첫 구간인 ‘울진군 하원리~망양정 구간(20km)’에 민간기관 중 유일하게 참여해 ‘우리금융길’ 을 성공적으로 개통한 바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기타금융 | 지산 기자 | 2023-11-09 20:08 우리금융, 아름다운 우리 숲길『동서트레일 조성사업』참여 우리금융, 아름다운 우리 숲길『동서트레일 조성사업』참여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과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손태승)은 28일 경상북도 울진군 망양정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남성현 산림청장, 강성조 경북도행정부지사, 손병복 울진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국가 숲길 사업인 「동서트레일」 착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한반도의 동쪽 끝 ‘울진금강소나무숲’에서 시작해 속리산둘레길과 내포문화숲길 등을 거쳐 서쪽 끝 태안의 ‘안면소나무숲’까지 연결하는 총 길이 849km의 대규모 국가 숲길 조성사업이다. 2026년 완공되면 방문객들은 장거리 숲 은행 | 지산 | 2022-09-28 15:36 월성원전 맥스터 증설 주민 81.4%찬성…24일 결론 월성원전 맥스터 증설 주민 81.4%찬성…24일 결론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이현제 기자 = 경주 월성원전 임시저장시설(맥스터) 추가 건설을 둘러싼 논란이 지역주민들의 투표결과 압도적 찬성으로 인해 증설로 결론이 났다.그러나 일부 지역 주민들과 탈핵시민단체들이 여전히 추가 건설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월성원전 이외에 다른 원전도 비슷한 논란이 되풀이될 가능성이 있다.한편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사용후핵연료를 처리에 대해 고민중이다. 관련 내용이 많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갈려 의견 수렴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수원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월성원전 산업 | 이현제 기자 | 2020-07-24 18: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