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터치' 주상욱 “김보라와 나이 차? 보면 생각 달라질 것” '터치' 주상욱 “김보라와 나이 차? 보면 생각 달라질 것”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윤희수 기자 = 통통 튀는 초밀착 뷰티 로맨스가 새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색다른 소재를 덧입은 로맨스물에 힐링과 위로의 메시지는 덤이다. 작품을 이끄는 주상욱과 김보라는 17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며 메이크업 세상 속 인물들의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예고했다. 채널A 신작 의 이야기다.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채널A 새 금토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민연홍 PD와 배우 주상욱, 김보라, 이태환, 한다감, 변정수가 참석하여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방송 | 윤희수 기자 | 2020-01-03 15:00 '세계 3대 화장품 수출국가 만든다'... 미래 먹거리 'K-뷰티' 지원 '세계 3대 화장품 수출국가 만든다'... 미래 먹거리 'K-뷰티' 지원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주서영 기자 = 우리나라가 3년 뒤인 2022년까지 '세계 3대 화장품 수출국가'로 도약해 한해 9조원 이상의 수출실적을 기록할 수 있도록 정부가 'K-뷰티' 화장품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대규모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화장품 기술을 세계 95%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K뷰티 브랜드의 경쟁력을 떨어뜨렸던 '제조자 표기의무'를 삭제한다. 또 '짝퉁 한국 제품'으로 동남아를 공략하는 외국업체들을 단속하고, K-뷰티 클러스터를 구축해 화장품 생산과 산업 | 주서영 기자 | 2019-12-05 11:20 K뷰티 이끌던 로드숍의 추락…"화장품시장 구조조정 이제 시작" K뷰티 이끌던 로드숍의 추락…"화장품시장 구조조정 이제 시작" (서울=파이낸셜리더스) 한지혜 기자 = 지난 15년간 'K뷰티' 신화를 이끌던 화장품 로드숍이 한계를 드러내며 위기에 직면했다. 그동안 누적된 내수경기 침체와 경쟁 심화 등의 요인에 유통구조 변화, 중국인 수요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겹치면서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로드숍이 이끌던 화장품 시장이 올리브영, 롭스와 같은 H&B(헬스앤뷰티) 점포와 온라인 시장 위주로 재편되는 것이 가장 최근의 추세다. 27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2017년 로드숍 시장 규모는 2조290억원으로, 2016년(2조8천110억원)에 정점을 경제/산업 | 한지혜 기자 | 2019-02-07 18: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