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더스 = 김홍찬 기자] 구로구에 희망을 나누는 이웃사랑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22일 SBS 사옥(양천구 목동)에서 SBS 남승용 예능본부장, 박성훈 CP, 이승훈 PD, 구로희망복지재단 이형춘 이사장과 신효범, 김도균, 강문영, 장호일, 구본승, 박선영, 이재영, 권민중 등 불타는 청춘 출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출연진들이 3월 30일 진행한 콘서트 수익금을 구로희망복지재단에 기부했다.이형춘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관내 취약계층에게 관심과 사랑을
지자체 | 김홍찬 기자 | 2019-05-29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