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면충돌’ 옥택연-박강현, 한밤중 날 선 대립 포착! ‘정면충돌’ 옥택연-박강현, 한밤중 날 선 대립 포착! (서울=파이낸셜리더스) ‘가슴이 뛴다’ 옥택연과 박강현의 대립이 극단으로 치다른다. 내일 14일(월)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 / 제작 위매드, 몬스터유니온) 15회에서는 선우혈(옥택연 분)과 신도식(박강현 분)이 한밤중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앞서 우혈은 주인해(원지안 분)의 아버지 주동일(서현철 분)을 추적하던 중 도식과 리만휘(백서후 분)의 계략으로 생포 위기에 놓였지만 가까스로 탈출했다. 우혈이 반인뱀파이어 피를 노리는 자가 있다는 사실 방송 | 이주희 기자 | 2023-08-13 20:00 네 배우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시선 집중’ 어디서도 보지 못한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네 배우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시선 집중’ 어디서도 보지 못한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서울=파이낸셜리더스)‘가슴이 뛴다’의 배우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가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에 대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26일(월) 밤 9시 45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 / 제작 위매드, 몬스터유니온)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다.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 방송 | 김지현기자 | 2023-06-21 12:34 [인터뷰] ‘그윈플렌’ 그 자체로의 규현 [인터뷰] ‘그윈플렌’ 그 자체로의 규현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이수민 기자 = 어느덧 뮤지컬 경력만 10년 차다. 아이돌과 솔로 보컬리스트, 예능인으로도 모자라 뮤지컬 무대까지 섭렵하며 이 시대 본보기가 될 아티스트의 면모를 제대로 증명했다. 그런 규현이 약 3년 반 만에 새 뮤지컬 로 돌아왔다. 그 자체로도 매력적인 ‘그윈플렌’에 규현의 고유 색채까지 얹어지니, 누가 이 무대를 보지 않을 수 있을까.뮤지컬 는 2018년 초연 당시 총 24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전례 없는 흥행기록을 썼다. 약 1년 반 만에 또 다시 관객을 찾아온 에 기대 영화·공연 | 이수민 기자 | 2020-03-09 17:53 [인터뷰] '웃는남자' 박강현이 무대만 오르면 달라지는 이유 [인터뷰] '웃는남자' 박강현이 무대만 오르면 달라지는 이유 "평소 내성적, 배우로서 걸림돌이냐고요? 오히려 더 잘할 수 있죠”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이수민 기자 = 뮤지컬 배우 박강현이 자신의 강점을 짚었다. 평소에는 작은 모임도 잘 참여하지 않을 만큼 내성적이지만 무대 위에서는 180도 달라진단다. 자신의 성격을 적극적으로 끌어내고 이용한 결과다. 뮤지컬계 떠오르는 유망주에서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이토록 영민하고 뜨거운 배우, 박강현을 만나고 왔다.◆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더 깊어진 박강현표 그윈플렌한국 창작 뮤지컬의 자부심 (제작 EMK뮤지컬컴퍼니)가 영화·공연 | 이수민 기자 | 2020-02-18 11:36 [리뷰] “180분의 전율” '웃는남자', 화려한 시·청각적 재미 뒤 묵직한 울림 [리뷰] “180분의 전율” '웃는남자', 화려한 시·청각적 재미 뒤 묵직한 울림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이수민 기자 = 가히 ‘뮤지컬 스탠다드’가 아닐까. 초반부터 휘몰아치는 전개와 화려한 비주얼, 폭발적인 넘버가 관람객의 마음을 단숨에 빼앗더니 말미에는 묵직한 메시지로 울림이 남긴다. 서사, 음악, 연기, 무대구성, 메시지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촘촘한 짜임새를 보이며 뮤지컬의 존재가치를 제대로 증명해 보인다. 2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의 성공적 귀환이 아닐 수 없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자부심 뮤지컬 (제작 EMK 뮤지컬컴퍼니)가 2020년을 맞이해 새 단장을 마치고 돌아왔다. 영화·공연 | 이수민 기자 | 2020-01-20 17:56 뮤지컬 '웃는남자' 4인4색 ‘그윈플렌’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종합) 뮤지컬 '웃는남자' 4인4색 ‘그윈플렌’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종합) "빈틈없는 가지각색의 ‘그윈플렌’이 등장하죠. 4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이수민 기자 = 지난해 국내 최초 그랜드 슬램을 기록한 뮤지컬 가 2020년 또다시 새롭게 우리 곁을 찾아왔다. 이미 실력을 입증받은 농익은 초연 배우들과 신선한 매력으로 환기를 심어줄 새 배우들의 황금 라인업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의 시연과 달라진 점, 관전 포인트를 미리 엿보고 왔다. 14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뮤지컬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영화·공연 | 이수민 기자 | 2020-01-14 17: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