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찬또배기' 이찬원, 이성 앞에서만 돌변?!... "러브샷 많이 했다" 충격 고백!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사진=E채널 한끗차이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홍진경X장성규X이찬원 3MC의 관종, 사이코패스, 애정 결핍 성향에 관한 흥미진진한 2차 심리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한끗차이' 측은 3MC의 성욕, 나르시시즘, 상처 회복력에 관한 충격적인 1차 심리 테스트 결과를 공개,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먼저 진행된 '관종' 테스트에서 홍진경은 '낄끼빠빠의 대가'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방송 | 지산 기자 | 2024-02-08 12:15 배우 김지훈,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Part 2 배우 김지훈,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Part 2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이재, 곧 죽습니다’ Part 2의 배우 김지훈이 사이코패스 악역 ‘박태우’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김지훈은 지난 5일(금)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Part 2(연출/각본 하병훈, 제작 SLL, 스튜디오N,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티빙(TVING))에서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살인을 멈추지 않는 박태우로 변신, 살의 가득한 눈빛과 광기 어린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극도의 공포감으로 몰입감을 선사했다.김지훈의 연기는 시작부터 살벌했다. 살인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화가 장규철(김재욱 방송 | DAVID 기자 | 2024-01-10 21:43 ‘운수 오진 날’ 한동희, 청초 비주얼과 상반되는 사이코패스적 면모 ‘이목 집중’ ‘운수 오진 날’ 한동희, 청초 비주얼과 상반되는 사이코패스적 면모 ‘이목 집중’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운수 오진 날’ 한동희가 청초한 비주얼 이면의 사이코패스적 면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제대로 붙들었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연출 필감성, 극본 김민성·송한나,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더그레이트쇼·스튜디오N, 제공 티빙)은 평범한 택시기사 오택이 고액을 제시하는 묵포행 손님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 한동희는 극 중 금혁수(유연석 분)의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이자 뮤즈 ‘윤세나’로 분했다. 파멸의 전조를 풍기며 연극 속 데 방송 | 지산 기자 | 2023-11-28 20:01 '악인취재기', 잔혹한 토막 살인..'정유정 사건'이 남긴 것 '악인취재기', 잔혹한 토막 살인..'정유정 사건'이 남긴 것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악인취재기'가 '과외 앱 살인' 정유정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쳤다.지난 29일 공개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악인취재기' 1~2회에서는 과외 앱에서 만난 또래 여성을 끔찍하게 살해하고 훼손·유기한 23세 정유정을 첫 번째 '악인'으로 타깃하고 집요한 추적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시작은 정유정의 '실제 음성'이 담긴 통화 내용이었다. 살해 용의자로 체포된 정유정은 경찰 호송차량 안에서 통화를 하며 "무기징역이 나올 것 같다"라고 방송 | 김지현기자 | 2023-09-30 09:52 [인터뷰] 경수진 "데뷔 10년차, 여전히 누군가 불러줘야 되는 직업" [인터뷰] 경수진 "데뷔 10년차, 여전히 누군가 불러줘야 되는 직업"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정다연 기자 = 데뷔 10년차 경수진이 연기에 대한 여전한 갈증을 드러냈다.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우스' 속 배우 경수진과 '스타포커스'의 인터뷰가 24일 오후 화상으로 진행됐다.'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에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이 방송 | 정다연 기자 | 2021-05-25 10:05 [인터뷰] 윤시윤, 겸손의 미학 [인터뷰] 윤시윤, 겸손의 미학 ‘겸손’은 배우 윤시윤에게 가장 어울리는 키워드다. MBC 으로 데뷔하여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뒤 KBS2 로 인생 캐릭터를 갱신했다. 이후에도 끊임없이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어느덧 데뷔 11년 차 윤시윤에게는 작품만큼 값진 ‘연기의 철학’과 ‘인격적 성숙’이 깃들었다. 철저한 자기 객관화와 겸손, 그러면서 스스로의 삶을 사랑할 줄 아는 여유는 무척 강한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힘이다. 오래도록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데는 모두 이유가 있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이수민 방송 | 이수민 기자 | 2020-01-15 17: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