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에프아이에스, ‘2023 Woori 코딩 페스티벌’개최 우리에프아이에스, ‘2023 Woori 코딩 페스티벌’개최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IT전문 자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대표이사 고정현)는 ‘2023 Woori(우리) 코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Woori 코딩 페스티벌은 IT미래 인재 양성과 발굴을 위해 시작한 우리FI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우리에프아이에스’와 IT교육 비영리 단체 ‘GWIN(글로벌여성ICT네트워크)’이 함께 기획했으며, ‘YBM’과 ‘인크루트’의 운영 및 홍보, ‘한국멀티미디어학회’의 후원이 더해져 대회 규모를 확 기타금융 | 지산 기자 | 2023-04-21 16:22 "SK 너마저"...대졸 '정기공채', 삼성·롯데만 남았다 "SK 너마저"...대졸 '정기공채', 삼성·롯데만 남았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정다연 기자 = 현대자동차와 LG에 이어 SK그룹도 내년부터 신입사원 수시채용으로만 신입사원을 선발하기로 했다.26일 SK그룹에 따르면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가 정기 공개채용(정기공채)를 폐지하고 수시채용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그간 SK그룹은 단계적으로 수시채용을 늘려왔다. 2019년 10개 계열사, 지난해 6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정기공채와 수시채용을 병행했다. 이어 올해도 6개 안팎의 계열사가 정기공채와 수시채용을 함께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SK 관계자는 "현재 올해 채용 규모가 정해지지는 않았으나, 예년 기업 | 정다연 기자 | 2021-01-27 11:53 기업 4곳 중 1곳, 올해 '구조조정' 단행 기업 4곳 중 1곳, 올해 '구조조정' 단행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정다연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좀처럼 경제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기업들이 구조조정 단행으로 인력 감원을 현실화 시키는 모양새다.특히 대기업은 절반 가량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여행·숙박·항공업종은 3곳 중 1곳 이상이 올해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었다.14일 취업포털 사이트 인크루트는 "지난 3~7일 기업 711곳을 대상으로 올해 구조조정 현황을 조사한 결과, 24.7%는 올해 구조조정을 실시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이는 기업 4곳 중 1곳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업 | 정다연 기자 | 2020-12-14 14:57 신입사원 43%, "퇴사요? 3개월이면 충분해요" 신입사원 43%, "퇴사요? 3개월이면 충분해요"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정다연 기자 = 신입사원이 입사 후 퇴사를 결정하는 데까지 평균적으로 얼마의 기간이 걸릴까. 이에 대한 질문에 대부분의 신입사원은 '3개월 전후'라고 답했다.22일 취업포털 사이트 인크루트는 지난 19~20일 입사 1년차 미만 신입사원 619명을 대상으로 '퇴사결심 시기 및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에 응답한 신입사원 89.5%는 '퇴사를 고민해봤다'고 답했다.그 이유(복수선택)로는 '상사 잔소리 및 업무방식'(15%)이 가장 많았다. 경제 | 정다연 기자 | 2020-10-22 17:03 "올해 기업 대졸 신입사원 초봉 3천382만원... 149만원 올라" "올해 기업 대졸 신입사원 초봉 3천382만원... 149만원 올라" (서울=파이낸셜리더스) 황아영 기자 = 올해 기업에서 대졸 신입사원에게 지급하는 초임 연봉은 평균 3천382만원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올해 신입사원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 831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예상 초임 연봉을 조사한 결과 평균 3천382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49만원 올랐다고 6일 밝혔다.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3천958만원, 중견기업 3천356만원, 중소기업 2천834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올해 대기업 신입사원 연봉은 지난해보다 10.7%(382만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대기업은 전체 평 산업 | 황아영 기자 | 2020-02-06 10:48 하반기 채용 규모 줄어들어... 대기업 채용 4.1%, 중소기업 48.6% 감축 하반기 채용 규모 줄어들어... 대기업 채용 4.1%, 중소기업 48.6% 감축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주서영 기자 = 올 하반기 기업들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작년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9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상장사 2천212곳을 대상으로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699개사 가운데 66.8%가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채용 계획이 없다는 상장사도 11.2%나 됐으며, 나머지 22.0%는 아직 확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답했다.예상 채용 규모는 총 4만4천821명으로, 지난해 조사 때(4만7천580명)보다 5.8%나 감소했다.대기업의 산업 | 주서영 기자 | 2019-08-19 14: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