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서윤, tvN ‘세작, 매혹된 자들’ 비운의 중전 위해 체중까지 감량 하서윤, tvN ‘세작, 매혹된 자들’ 비운의 중전 위해 체중까지 감량 (서울=파이낸셜리더스) 배우 하서윤이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 인물의 처연한 감정을 전했다.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조정석)과 그에게 복수를 꿈꿨으나 빠져들게 된 강희수(신세경)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중 하서윤은 비운의 중전 오씨로 분해 애처로운 면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5,6부에서는 궁중 권력 싸움 한가운데에 놓인 중전 오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대비 박씨(장영남 분)의 날카로운 질책에 순식간에 주눅 드는가 하면, 주도권을 잡기 위해 방송 | 김지현기자 | 2024-02-05 10:19 사람 냄새 폴폴~~! 정 많고 개성도 넘치는 거산 시장 패밀리 출격 사람 냄새 폴폴~~! 정 많고 개성도 넘치는 거산 시장 패밀리 출격 (서울=파이낸셜리더스)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 정 많고 개성도 넘치는 거산 시장 패밀리가 출격한다.오는 20일(수) 밤 9시 첫 방송되는 ENA 새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연출 김진우, 극본 원유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15일, 씨름 고장 ‘거산’에 사람 냄새를 더할 우현, 황석정, 장희정, 안창환, 박보경, 이호철, 조시내, 현종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김백두(장동윤 분)’의 캐릭터 예고편도 공개해 기대감에 더욱 불을 지핀다.‘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20년 방송 | 이주희 기자 | 2023-12-15 20:41 '거미집' 장영남, 한계 없는 천의 얼굴…단호+까칠 백회장 변신 '거미집' 장영남, 한계 없는 천의 얼굴…단호+까칠 백회장 변신 (서울=파이낸셜리더스) 배우 장영남이 '거미집'을 통해 스크린을 압도하는 호연을 보여줬다.'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바꾸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열 감독(송강호 분)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현장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극 중 장영남은 제작자 신성필림 대표 백회장 역으로 분했다. '거미집'의 재촬영을 강행하는 김열 감독의 대척점에 서있는 인물로, 등장만으로 긴장 영화·공연 | 김지현기자 | 2023-10-13 15:23 이용주 감독, 9년 만의 작품 "믿기 힘들겠지만 '서복' 시나리오만 썼어" 이용주 감독, 9년 만의 작품 "믿기 힘들겠지만 '서복' 시나리오만 썼어"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정다연 기자 = 멜로작 '건축학개론'에서 9년 만에 SF 장르 '서복'을 들고 돌아온 이용주 감독, 공유X박보검 배우의 화력에 힘입어 흥행 연타를 이어갈 수 있을까.영화 '서복'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 및 간담회에는 현재 군 복무 중인 배우 박보검을 제외한 공유, 조우진, 장영남 그리고 이용주 감독이 자리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영화·공연 | 정다연 기자 | 2021-04-13 10:09 '서복', 복제인간 소재+공유·박보검 조합... "흥행하지 않을 수 없다" '서복', 복제인간 소재+공유·박보검 조합... "흥행하지 않을 수 없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정다연 기자 = 배우 공유와 박보검의 조합 만으로 많은 관객들의 이목을 끈 '서복'. 더불어 4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들인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 이후 8년 만에 돌아온 이용주 감독의 대한민국 첫 '복제인간' 소재 영화이기도 해 "흥행하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라는 보증수표까지 얻었다.과연 영화 '서복'은 공유와 박보검, 이 감독 그리고 조우진, 장영남, 박병은 등 그 외 실력파 배우들과 색다른 소재로 관객들이 쏘아 올린 기대감에 홈런으로 답할 영화·공연 | 정다연 기자 | 2020-10-27 17:13 [포토] “드레스코드는 흑과 백”…청룡영화상 수놓은 女배우 드레스 열전 [포토] “드레스코드는 흑과 백”…청룡영화상 수놓은 女배우 드레스 열전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양언의 기자 =제40회 청룡영화제(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가 11월 2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이날 2019년 한 해를 빛낸 최정상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청룡영화상을 빛낸 MC, 김혜수 "여우주연상 받았어요~" 환한 미소, 조여정 조여정, 깔끔한 블랙 벨벳 드레스 김혜준, 눈길 사로잡는 여신드레스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윤아에게!' 윤아,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 박소담, 블링블링 그 자체! 수영, 어둠을 밝히는 환한 미소 박혜수, 순수하고 정직하게 영화·공연 | 양언의 | 2019-11-22 16: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