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셜리더스) 주서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지난 22일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의 금융서비스 이용 부담 경감을 위해 수신·환수수료 면제 대상을 확대했다. 수신수수료(제증명서발급·제사고·통장증서재발행) 면제 대상을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부부중 1인이 외국인인 가정)의 부부, 한 부모(편부 또는 편모)가정의 부 또는 모, 만 65세 이상 노인,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 국가·독립 유공자, 고엽제 후유(의)증환자, 5·18 민주유공자에서 새터민, 다자녀가정(3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 차상위계층
은행 | 주서영 기자 | 2018-05-28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