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에코>에 글로벌 찬사가 쏟아지며 마블의 새로운 명작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원제: ECHO, 감독: 시드니 프리랜드, 카트리오나 맥켄지, 주연: 알라콰 콕스, 체스크 스펜서, 그레이엄 그린, 탄투 카디널, 데브리 제이콥스, 잔 맥클라논, 코디 라이트닝, 빈센트 도노프리오 외,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마블 하이라이트가 선보이는 첫 번째 시리즈 <에코>를 향해 글로벌 매체들의 호평이 나오고 있다. 일찍이 배우들의 압도적 열연과 마블 시리즈 사상 가장 파격적인 핏빛 액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에코>가 모두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며 마블을 새롭게 이끌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특히나 “’마야’만큼이나 훌륭한 알라콰 콕스”(Geeks of Color),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알라콰 콕스의 호연”(The Mary Sue), “인상 깊은 히어로의 탄생”(Empire Magazine) 등 첫 주연작이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알라콰 콕스를 향한 극찬이 쏟아졌다.

더하여 “성공적으로 확장되는 ‘마야’의 스토리”(Martin Carr), “마블 시리즈 중 가장 현실적이고 동시에 가족적이다”(Decider), “큰 감명을 주는 독보적인 무드와 스토리텔링”(Screen Anarchy), “완전히 새로운 관점의 스토리. 신선하다!”(San Jose Mercury News) 등 촉토족의 뿌리와 연결된 <에코>만의 독특한 문화적 배경과 ‘마야’와 ‘킹핀’ 사이 형성된 숨막히는 복수 서사는 신선하단 평을 이끌어내며 기존 작품들과 차별화된 <에코>만의 장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외에도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작품”(Council of Geeks), “마블을 새롭게 이끌어갈 작품”(Substream Magazine),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MCU 시리즈”(Rolling Stone) 등 단연 마블의 새로운 명작으로 <에코>를 꼽는 호평들이 쏟아지고 있어 지난 10일(수) 전체 에피소드가 공개된 이후 남다른 입소문 흥행이 이어질 것임을 예고한다.

디즈니+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에코>는 뉴욕에서 무자비한 범죄를 저지르며 살아온 ‘마야’가 아버지의 죽음과 자신의 과거에 얽힌 진실을 마주하며 지금까지 가족이라 믿었던 ‘킹핀’을 향해 잔혹한 복수를 시작하는 이야기로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호크아이>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으로 극찬 받았던 알라콰 콕스가 주인공 ‘마야’로 또 한번 열연을 펼칠 예정이며, <호크아이>를 비롯해 <맨 인 블랙>, <쥬라기 월드>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킹핀’으로 분해 놀라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에코>는 MCU의 연결된 세계관과 별개로 단독으로 즐길 수 있는 마블 스포트라이트 배너 아래 선보이는 첫 번째 시리즈이며, 바로 지금 오직 디즈니+에서 5개의 모든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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