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셜리더스)
부산은행이 더 나은 지역화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청년들과 소통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17일(수), 부산 동백전 운영대행사로서 ‘동백 서포터즈 1기’를 오는 2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동백전에 관심 있는 20대이면서 온·오프라인 활동 및 관련행사에 참여 가능한 자로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2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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