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번치: 월드투어> 캐릭터 포스터 6종 대공개!
정글 수호대 ‘정글번치’와 NEW 멤버, 사악함 끝판왕 악당 ‘헨리’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만큼이나 풍성한 재미로 겨울방학 접수 예고!

<정글번치: 월드투어> 캐릭터 포스터
<정글번치: 월드투어>는 거품 폭탄으로 위기에 빠진 정글을 구하기 위해 정글 수호대 ‘정글번치’가 해독제를 찾아 전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공개된 <정글번치: 월드투어> 캐릭터 포스터 6종은 ‘정글번치’ 각 멤버들과 NEW 멤버, 그리고 정글을 파괴시키려 하는 악당 두더지 ‘헨리’의 통통 튀는 매력이 전해지는 비주얼로 이들이 펼칠 월드투어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먼저 위대한 호랑이 전사로 “정글은 우리가 구한다”라고 외치며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포즈로 위풍당당한 매력을 뽐내는 ‘정글번치’ 리더 ‘모리스’의 모습은 과연 그가 ‘정글번치’를 이끌고 성공적으로 정글을 구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정글번치’에서 가장 강한 힘을 자랑하는 ‘미겔’은 “바나나아아아”를 외치며 거대한 바나나 송이를 끌어안고 있는 반전 비주얼로 웃음을 유발한다. 다음은 부글부글 거품 폭탄에 뒤덮인 정글을 구하기 위해 해독제가 필요하단 것을 발견한 ‘정글번치’의 브레인 ‘길버트’와 ‘바트리시아’ 부부. ‘길버트’의 총명함 넘쳐 보이는 눈빛과 ‘바트리시아’의 강렬한 포즈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해독제는 내가 만들 수 있지!”라며 전설의 과학자 명성에 걸맞은 포스를 뽐내는 과학 발명의 1인자 ‘앨버트’와 새롭게 ‘정글번치’에 합류한 그의 딸 ‘카밀리아’는 과연 두더지 부대의 방해공작을 피해 해독제 제작을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카밀리아’ 뿐 아니라 ‘정글번치’에 인턴으로 합류하게 된 사고뭉치 개구리 듀오 ‘앨’과 ‘밥’ 역시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표정으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정글은 곧 파괴될 거야!”라는 위협적인 말과 사악한 눈빛으로 긴장감을 주는 두더지 부대의 리더 ‘헨리’까지, <정글번치: 월드투어>는 다양한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이 모여 정글을 구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누비는 만큼 풍성한 볼거리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하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케미스트리와 볼거리 가득한 모험으로 즐거움을 안겨줄 것을 예고하는 영화 <정글번치: 월드투어>는 1월 31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