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평단, 관객 모두의 극찬을 이끌고 있는 화제작 <세기말의 사랑>이 개봉과 동시에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각본/감독: 임선애 | 출연: 이유영, 임선우, 노재원 | 제공/배급: ㈜엔케이컨텐츠 | 공동배급: ㈜디스테이션 | 제작: ㈜기린제작사 | 공동제작: ㈜위드에이스튜디오]

새해 극장가를 이상한 사랑스러움으로 물들일 뉴 밀레니엄 드라마 <세기말의 사랑>이 개봉일인 1월 24일(수) <덤 머니>, <괴물>, <나의 올드 오크> 등 다채로운 상영작들 속에서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24년 새해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세기말의 사랑>은 세상 끝나는 줄 알았던 1999년, 짝사랑 때문에 모든 걸 잃은 ‘영미’에게 짝사랑 상대의 아내 ‘유진’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상하고 사랑스러운 뉴 밀레니엄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카트> 부지영 감독, <우리집> 윤가은 감독,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 <메기> 이옥섭 감독, <조제> 김종관 감독,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감독, <무녀도> 안재훈 감독,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장건재 감독 등 수 많은 영화계 감독들의 극찬을 이끌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또한 개봉 직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네티즌 평점 9.0을 기록한 것은 물론 “각본이 엄청나다. 정말 다양한 이야기 다양한 소재를 넣었는데 정말 잘 버무렸다”(한**, CGV), “배우들의 힘이 대단하네”(첩혈****, CGV), “사랑스러운 영화”(데***, CGV), “세기의 여주, 세기의 영화”(ks**308192, CGV), “성가시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인물들을 사랑하게 되고 결국 나 자신마저 보듬게 만드는 영화” (함***, CGV) 등 실관람객들의 입소문 열풍이 이어지며 <세기말의 사랑>을 향한 기대와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2024년 새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한 뉴 밀레니엄 드라마 <세기말의 사랑>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