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셜리더스)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2일(금), ‘BNK부산은행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를 기념해 오는 3월말까지 ‘비대면 외화현찰배달 서비스’ 환율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외화현찰배달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뱅킹 앱(App)으로 환전을 신청하면 지정한 날, 원하는 장소에 직접 외화를 배달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서비스를 통해 환전 신청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달러, 엔화 외에도 유로화, 파운드화, 캐나다달러, 호주달러까지 90%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지산 기자 다른기사 보기